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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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다의 전설: 야생의 숨결 - 오픈월드의 진화는 이런 것이다![GameReview] 2018. 3. 4. 15:34
젤다의 전설: 야생의 숨결 - 오픈월드의 진화는 이런 것이다! 멸망한 하이랄 제국 100년 후 용사가 깨어난다.암울한 세계를 예상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하지만 생각보다는 평화로웠다... 젤다공주는 어디에!? 재미요소1-자유도초반 튜토리얼 (패러 세일을 얻고 난 뒤)는 유저의 선택으로 흘러가는 게임바로 끝판왕을 깨러 갈 수도 다른 모험을 떠날 수도 있다. 나무로 된 무기에는 불이 붙고 불은 풀에 옮겨붙으며, 바람을 타고 번져간다. 쇠로 된 무기에는 벼락이 친다. 설마 이런 것도 될까? 하는 요소들이 되는 곳이 바로 하이랄의 세계 심지어 등반 스킬로 인해 길이 아닌 곳으로도 갈 수 있다... (스테미나가 충분하다면)진정한 탐험가 스타일의 유저라면 여기는 천국이 아닐까? 재미요소2-기존에 없었던 경험들환..